"향토와문화"는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대구은행이 지역 문화 살리기에 기여하고자 발간하는 계간지입니다.
1996년 3월 30일 발간 이후 대구-경북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함으로써 지역민들의 역사적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대구은행이 발행하고 있는 "향토와문화"는 매번주제를 달리하면서 분야별 전문가의 해설과 사진을 곁들이면서, 지금까지 60회를 발행해 대구-경북지역은 물론 전국에 배포되어 왔습니다.
특히 상업적 목적을 배제한 순수 문화사업으로 시작한 "향토와문화"발간은 국내외적으로도 큰 호평을 받아 1997년 12월에는 1997년 한국사보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습니다.
"향토와문화"는 아이폰,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지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문화도서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 주요기능 ]
1. 최신 4개호 보기
2. 과월호 보기
3. 목차별읽기/전체읽기
[ 최신 향토와문화 책자(2013년 3월 기준) ]
1. 65호 : 흙으로 쓴 50년의 삶
2. 64호 : 장터인생 반 백년, 그 삶의 내력
3. 63호 : 대구경북 고려역사 문화도감
4. 62호 : 대구경북 근대건축